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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명언을 통해 힐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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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행복하셨나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우리에게 따뜻한 말 혹은 힘이되는 말 한마디가 절실하게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힘이되는 말을 전할때 우리의 마음은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지금 내가 지쳐있다면, 혹은 마음이 아프다면, 혜민스님의 명언을 통해 힐링받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에 인색한 내 모습이 보였다고요? 이제부터는 함께 칭찬하고 기뻐해줍시다.

그럴때 그사람이 지은공덕이 내공덕이 된다고 말씀하고 계시네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한 옛 말처럼

다른사람의 잘 한것을 내 일처럼 기뻐해보는 것에 도전해볼까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물어볼때, 내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신은 존재 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중한 존재인지, 혹시 잊어버리신건 아닌가요?

당신이 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사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세상에 첫발을 내민 것이랍니다.

내 자신을 좀더 소중하게 아껴주세요. 오늘 사랑한다고 늘 애쓰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세요.  



누군가의 진가를 알아보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과연 그러고 있는가를 돌이켜볼때, 참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모습이 많습니다.





이런 내가 누군가에게 잣대를 대고 손가락질 하거나 내것은 보지 못하고 남 탓만 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나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할수있는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참으로 나에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던가

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죠. 다만 그것을 얼마나 지혜롭게 이겨내느냐 이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허나 돌이켜 보면 어떤일이든 분명히 지나가기 마련이죠. 늘 이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 험담에 상처받지 마세요.

억울해 하지 마세요. 그러기에 내 소중한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 계산하기.

그냥 사랑하는 만큼 주자. 



내가 어쩌지 못하는일에 시간을 메이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기 까지는 참으로 오랜시간이 걸렸네요. 하루의 시간을 혹은 몇일동안을 메여 보내버린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그 시간들에 나를 사랑하거나 내 주변사람들에게 조금 더 사랑을 나눠줬다면 참으로 의미있었을것을

왜 그때는 알지 못했는지, 삶이란건 참으로 어렵기만 합니다.


혜민스님의 명언이 도움이 되셨나요? 말 한마디가 단순하지만 그 말로 인해 많은것들을 느끼고 깨닫게 하는것 같습니다.

꾸며낸 지어낸 말이 아닌 정말 삶의 지혜에서 나오는 혜민스님의 명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처받아 아픈 당신, 몇번이고 내게 와닿는 명언을 계속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내가 무겁게 가지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거울을 한번 보는것은 어떨까요? 정말 내가 해야할일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힘내세요!

이말을 가장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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