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녹게 하는 사랑 짧은 글귀

영화에서 혹은 시에서 가슴에 깊이 남았던 사랑에 대한 짧은 글귀를 남기고자 합니다.

개봉한지 꽤 된 영화들 이지만 아직도 영화에서 나온 대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영화 노트북 중 대사입니다.

슬픈 반전을 선사한 이프온리의 대사 중 한 구절 입니다.

저에게도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가르쳐 줄 인연이 있을까요. 

유쾌하게 봤던 영화 500일 썸머입니다.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조금은 찌질한 남주인공 그렇지만 남주인공이 너무 좋아져버린

뻔하지 않은 영화 500일 썸머 사랑에 빠지면 모든게 사랑스러워 보이기 마련이죠. 그 감정을 잘 표현한 짧은 글귀 입니다.

영화 물랑루즈에서 나온 대사중 하나죠.

너무 슬프고도 아름다운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후회없는 사랑을 할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참 행복할것 같네요.

보고싶음. 누군가를 사랑할때 보고싶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게 되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누군가가 간절하게 보고싶을땐 무작정 보러가야하는 마음이 견딜수 없이 커져서 행동으로 옮겼던 때가 엊그제 같군요.

사랑 짧은 글귀들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는 사랑에 대한 말은 어떤것이였나요?

좋은 사랑에 대한 글귀들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